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도 저물고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섬세하면서도 온순한 양의 기질에 진취적인 청색이 더해진 을미년 청양의 해인 2015년 연예계에 기대되는 양띠 스타들을 화면으로 만나봅니다.
2015년 청양의 해가 밝았습니다.
청양의 기운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양띠 스타들에게 시선이 고정되고 있는데요.
다재다능한 매력이 돋보이는 1991년생 양띠 아이돌 스타!
[무한도전-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]에서 90년대의 요정돌 S.E.S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막내, 서현을 꼽을 수 있습니다.
[인터뷰: 서현]
이렇게 꿈을 이루게 돼서 정말 행복합니다